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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외교
2014.04.16 22:57

중국 티베트, 신장 위구르 분리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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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티베트, 신장 위구르 분리운동


   이번 3월 1일에 쿤밍 기차역 칼부림 사건이 일어났다. 29명이 숨지고 140여명이 부상을 당한 끔찍한 테러사건이였다.

   신장 위구르의 독립을 위하여 중국과 오랜 내분이 있었는데 , 아름다운 자연관경으로 중국 내국인과 외국인들이 즐겨 찾는 평화로운 도시에

이러한 일이 일어났다는 것은 충격이 아닐 수 없다.

관련 기사 : 中 "쿤밍역 칼부림 테러 용의자는 위구르 독립 세력"
http://imnews.imbc.com/replay/2014/nwtoday/article/3424063_13495.htm

  중국은 13억의 인구와 55개의 민족으로 구성된 세계 최대의 다민족 국가 이다.

 강력한 중앙집권적 정부의 통제 아래에서도 일부 소수민족들은 분리/독립 또는 자치 확대를 위한 투쟁을 벌이고 있는데,

광대한 자치구를 형성하고 있는 티베트(Tibet, 西藏/Xizang)와 신장(新疆/XinJiang, Uighur)이 대표적인 분리주의 투쟁지역 이라고 하겠다.

  중국에서 소수민족, 특히 티베트와 신장의 분리운동은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티베트와 신장의 분리운동을 소개하고자 한다.

1. 티베트 자치구


image_1.jpg
 


 티베트(西藏)는 13세기 이후 중국의 통치와 영국의 영향을 번갈아 가며 받아왔다.

1911년 신해혁명 이후 중국은 티베트를 떠나게 되었고, 이후 1950년까지 티베트는 베이징 중앙정부의 통제를 받지 않았다.

그러나 히말라야 산맥 분수령에 설정된(1914년) 소위 맥마흔 라인(McMahon Line)이 영국령인 인도와 티베트간의 국경선으로 간주되어 왔고,

 영국은 동 라인의 서쪽까지만 행정권을 행사하고 있었기 때문에,

 중국은 1949년 10월 중화인민공화국 정부를 수립할 당시 티베트에 대한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많은 근거를 갖고 있었다.



내용 출처 : http://www.kida.re.kr/woww/dispute_detail.asp?idx=30
그림 출처 : 티베트 자치구. (2014년 3월 15일). 위키백과, . 2014년 4월 17일, 09:44에 확인

 http://ko.wikipedia.org/w/index.php?title=%ED%8B%B0%EB%B2%A0%ED%8A%B8_%EC%9E%90%EC%B9%98%EA%B5%AC&oldid=12156425 에서 찾아볼 수 있음.


2. 신장 위구르 자치구


image.jpg



  1755년 몽골을 완전히 정복한 청 제국이 이 지역을 침략하였다.

위구르인들은 이에 저항하였으나 1759년 이 지역은 청의 군사적 지배하에 들어갔다.

그러나 위구르인들의 저항은 계속되었고, 19세기 중반 청 제국이 혼란에 빠지면서 통제력을 상실하게 되자

 1864년 대대적인 반란이 일어나 청의 군대는 이 지역에서 철수하였다.


   반란세력들 간의 내전 결과, 야꿉 벡이라는 인물이 통일 국가를 수립하였다.

그는 이슬람의 수호자를 자처하면서 근대식 소총과 화포를 구입하여 무력을 증강하였고,

영국과 러시아의 승인을 받기도 하였으나 1876년 청군과의 전투에서 패한 직후 급사하였다.

 이후 청은 1884년 이 지역에 신강성을 설치하여 자국의 영토로 합병하였다.


신장 위구르 자치구. (2014년 3월 12일). 위키백과, . 2014년 4월 17일, 09:45에 확인

 http://ko.wikipedia.org/w/index.php?title=%EC%8B%A0%EC%9E%A5_%EC%9C%84%EA%B5%AC%EB%A5%B4_%EC%9E%90%EC%B9%98%EA%B5%AC&oldid=12147250 에서 찾아볼 수 있음.

 3. 분리운동


1) 티베트 자치구 분리운동에 관한 주요 사건

1950년 10월
중국군, 티베트 점령

1951년 5월
티베트, 중국의 서장자치구로 편입

1959년 3월
티베트에서 대규모 폭동 발생. 달라이 라마, 인도 망명

1989년 6월
천안문사태 발생

2000년 11월 9일
티베트 수도 라사에서 폭발사건 발생

2009년 4월 9일
라싸 중급법원, 작년 3월 14일 유혈시위 주동자 2명에 사형 선고

2010년 4월
중국 공안, 중국의 티베트 정책을 비판하는 책을 쓴 티베트 인기 작가 타르얄 체포

2010년 8월 30일
중국 공안, 광산 확장을 반대하는 티베트 시위대에 경고 사격 중 1명 사망

2010년 9월 8일
중국 당국, 티베트 기자 2명을 분리주의 선동혐의로 체포

2010년 10월
학교에서 티베트어 사용을 제한하고 모든 수업을 중국어로 진행하도록 하는 교육 정책에 반발, 티베트 학생 수천 명 평화 가두 시위

2011년 3월
중국 정부, 티베트 유혈사태 3주년을 앞두고 티베트에 대한 외국인 출입금지 실시

2011년 3월 16일
티베트-장족 자치구의 아바현에서 푼초그라는 승려가 분신자살 시도, 병원 이송 중 사망

2011년 4월 21일
중국 치안부대, 아바현에서 티베트 불교사원 승려 300명 이상 체포. 이 과정에서 티베트족 주민 2명 사망

2011년 6월
중국 정부, 중국공산당 창당 90주년 기념일을 앞두고 티베트에 외국인 출입금지 실시

2011년 8월 15일
쓰촨성 티베트 승려 1명 분신 자살, 5개월 만에 분신 재발

2011년 8월 31일
중국 법원, 동료 승려의 분신자살을 도왔다는 이유로 티베트 승려에 중형 선고

2011년 10월 12일
티베트 승려 연쇄분신 발생

2011년 12월 4일
멍젠주(孟建柱) 중국 공안부장, 연쇄분신이 발생한 티베트 사원 방문

2012년 1월
티베트인 분신이 연이어 발생

2012년 1월 24~27일
중국 당국, 티베트 시위대에 총격, 계엄령 선포

2012년 2월 6일
쓰촨성 티베트족 자치구에서 티베트인 3명 분신 시도, 1명 사망

2012년 2월 9일
티베트인 형제, 시위도중 중국 공안 총격에 사망

2012년 2월 13일
쓰촨성 티베트족 자치구에서 총격전이 발생해 공안을 포함해 3명 사망

2012년 2월 21일
쓰촨성에서 티베트 승려 분신, 1,000여 명 시위대 공안과 대치

2012년 3월 3~6일
티베트 일반인 3명 연달아 분신. 중국 공안, 칭아이(靑海)성 궈뤄(果洛) 티베트족 자치구의 티베트 시위대에 발포, 1명 사망

2012년 3월 13일
티베트 봉기 53주년 기념일에 10대 티베트 승려 분신

2012년 3월 17일
티베트 농부 분신. 티베트 승려와 주민 6,000여 명 대규모 반정부 시위

2012년 3월 20일
티베트 승려 60여 명 간쑤성에서 시위 행진

2012년 3월 30일
후진타오 주석이 브릭스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인도를 방문하자, 인도에서 티베트 망명자 분신 시위

2012년 3월 31일
20대 티베트 승려 2명 분신. 미 국무부 티베트인들의 분신자살에 우려 표명

2012년 4월 19일
20대 티베트 남성 2명, 중국 탄압에 항의하여 분신

2012년 4월 24일
중국 당국, ‘다율통일협회(DUA)'라는 티베트 단체를 정치적 이유로 폐쇄, 티베트인 250명 구금

2012년 5월 16일
중국 관영 CCTV, 달라이 라마를 비난하는 내용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하여 방영

2012년 5월 27일
티베트 자치구 수도 라싸에서 티베트 청년 2명이 분신 시도, 한 명 사망. 27일부터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발생해 600여 명이 경찰에 체포됨

2012년 6월 18일
미국 자유아시아방송, 티베트 독립을 주장하는 포스터를 정부 건물 벽에 부착한 혐의로 5월 말에 체포된 티베트 승려 카왕이 고문으로 사망했다고 발표

2012년 6월 21일
티베트 청년회의, 티베트 국기를 들고 분신한 티베트 인 두 명에 대한 동영상 공개

2012년 7월 10일
미국 자유아시아방송, 라싸에서 티베트 남성 한 명이 분신 자살했다고 보도

2012년 7월 23일
티베트 망명정부, 18살 승려 분신 사실 발표

2012년 8월 21일
영국 데일리메일, 티베트의 한 승려가 50번째로 중국 통치에 항의하며 분신했다고 보도

2012년 8월 23일
국경없는 기자회, 인권운동가이자 고위 승려인 용톈가쵸가 작년 10월 18일 청두에 있는 구금소로 끌려가 폭행과 고문을 당했다고 밝힘

2012년 8월 28일
미국 자유아시아방송, 중국의 티베트 정책을 비난하며 10대 티베트인 2명이 분신해 사망했다고 보도


2. 신장 위구르족 분리운동에 관한 주요사건

2007년 1월 5일
중국 공안, 파미르고원 산악지대에서 동투르키스탄 이슬람운동(ETIM) 테러훈련기지를 급습해 테러분자 18명 사살, 17명 체포

2008년 1월 27일
중국 공안, 신장 위구르 자치구 수도 우루무치(烏魯木齊)에서 테러분자 2명 사살 15명 체포

2008년 3월 7일
위구르족 10대 여성(19세), 우루무치발 베이징행 남방항공 여객기 테러공격 시도했으나 실패

2008년 5월 5일
중국 상하이 버스 폭탄테러로 3명 사망. 터키 이슬람당(TIP)은 자신들의 소행 주장

2008년 7월 8일
중국 공안, 우루무치에서 성전을 모의한 이슬람인 5명 사살 발표

2008년 7월 21일
중국 윈난(雲南)성 쿤밍(昆明)시에서 버스 3대 폭발해 2명 사망. TIP, 자신들의 소행 주장

2008년 8월 4일
위구르족 테러분자 2명, 신장위구르자치구 카스(喀什)에서 중국 무장경찰에 수류탄 공격해 17명 사망 15명 부상

2008년 8월 10일
신장위구르자치구 쿠처(庫車)현 수퍼마켓과 호텔 정부청사 등지에서 연쇄폭탄테러 발생해 테러범 2명과 공안 1명 사망하고 2명 부상. 경찰은 테러분자 8명 사살

2008년 8월 22일
위구르 망명단체(세계위구르회의), 8/4 신장 카스 폭탄테러 이후 100여명 체포하는 등 중국 공안의 검거 선풍을 주장

2008년 8월 27일
신장위구르 자치구 카스 인근 수색하던 경찰 2명 사망, 5명 부상

2008년 8월 29일
중국 공안, 카스 지역에서 분리독립주의자 6명 사살, 3명 체포

2008년 9월 5일
중국 당국, 이슬람 성월 라마단을 맞아 소요사태 대비해 경계 강화

2008년 10월 21일
중국 공안부, 신장위구르자치구에 기반을 둔 무장분리독립운동단체인 동쿠르키스탄이슬람운동(ETIM)의 테러리스트 8명의 명단을 발표하고

국제사회에 공개 수배. 2003년 ETIM 요원 11명 명단 발표 및 공개 수배 이래 두 번째.

 2002년 유엔의 테러단체 명부에 등재된 이 단체는 알 카에다의 이념과 재정지원을 받아왔으며 중국내 가장 위협적 존재로 부각.

 베이징 올림픽 개막된 8월에만 20여명을 희생시킨 3건의 테러사건 배후로 지목

2009년 4월 9일
중국 당국, 작년(2008. 8/4) 카스 테러공격 주동자 2명 처형

2009년 7월 5일~6일
신장위구르자치구 수도 우루무치에서 분리독립을 요구하는 3천명 이상의 대규모 유혈시위가 발생해 140명 사망, 828명 부상, 300명 체포.


신장위구르 자치구에서 최근 수년간 발생한 최악의 유혈 시위로 기록

2009년 7월 7일
현재 유혈시위 사망자가 156명으로 늘어나고 부상자도 1080명, 체포 1434명 등에 달해 이번 시위는 1989년 6/4 천안문 민주화 요구시위 이후 최악의 유혈시위로 기록. 중국, 위구르족 단체가 이끄는 시위대가 네덜란드 및 독일 주재 중국외교공관에 항의시위를 벌인데 대해 강력 비난

2009년 7월 8일
위구르족과 터키인 수백명, 주 터키 중국대사관 앞에서 위구르 사태에 대한 중국정부의 강경 대응에 항의.

중국 정부, 신장위구르자치구 유혈사태와 관련, 국내 인터넷 통제는 강화하면서도 해외 취재진에 시위현장을 개방하는 등 이중적 언론정책을 전개.

중국정부의 기존 대응방식과는 다른 이번 새로운 조치는 11년전 신장위구르 시위나 08년 3월 티베트 자치구 분리독립 요구시위 당시 해외언론의 취재를 철저히 통제했던 것과는 대조적

2009년 12월 5일
중국, 우루무치 시위 관련자 5명에게 사형 선고, 이후 12명에게 추가 사형 선고

2009년 12월 20일
캄보디아, 우루무치 사태로 망명을 요청 중이던 위구르인 20명 중국으로 강제송환, 미국은 캄보디아에 경고

2010년 1월
중국 당국, 체제 비판 문자메시지를 보낸 위구르 주민 3명 체포

2010년 1월 6일
광둥성 선쪈시의 식당에서 한족 손님에게 위구르족 종업원이 칼에 찔려 사망한 사건이 발생, 위기 고조

2010년 5월 27일
중국, 위구르인에 대한 중국어 교육 강화 계획 발표

2010년 6월 24일
중국 정부, 무장독립단체인 동쿠르키스탄이슬람운동 소속 위구르족 테러리스트 10명 검거 발표

2010년 8월 19일
신장위구르 자치구에서 공안을 노린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 7명이 사망하고 14명이 부상

2011년 2월 24일
중국 최고인민법원, 작년 발생한 자살폭탄 테러범 4명에 대해 사형판결 확정

2011년 2월 29일
신장위구르 카스(喀什)시 부근 예청(葉城)현 싱푸루 시장에서 신원미상의 괴한들이 흉기를 휘둘러 행인 10명이 숨지고, 괴한 2명은 공안이 쏜 총에 맞아 사망

2011년 3월 8일
미국 자유아시아방송, 중국 공안이 폭탄 제조 의심 농가를 급습 용의자 21명 체포 과정 중 저항하는 사람들에게 발포하여 4명이 사망했다고 보도

2011년 3월 28일
신장위구르 카스(喀什)시 법원, 15명 살해 신장 폭력 사태 주도자에게 사형 선고

2011년 4월 6일
중국 공안부, 위구르족 테러리스트 수배 명단 공개, 강경 대응 천명

2011년 6월 4일
신장위구르자치구 우루무치 공안 웨이보에 어린 학생이 구치소에서 맞아 죽었다는 글을 올린 네티즌을 유언비어 조작 및 선동 혐의로 체포, 15일 감금형 판결

2011년 6월 6일
중국 공안과 신장위구르자치구 허톈(和田)시 미등록 이슬람 코란 학교 관계자 충돌과정에서 어린이 12명을 포함해 17명이 부상

2011년 6월 19일
중국 당국, 신장위구르자치구에서 미등록 코란학교와 공안 간 충돌 사건을 계기로 자치구 전역에서 가택수색 실시

2011년 6월 29일
위구르인 6명이 중국 신장위구르자치구 허톈(和田) 공항에서 항공기 납치 시도

2011년 8월 1일
중국 신장위구르자치구 당국, 이슬람 교도인 관리와 학생에게 라마단 금식과 사원 방문 금지

2011년 8월 3일
중국 정부, 위구르인 20명에 대해 ‘테러단체를 조직‧주도 및 참여한 혐의’ 및 국가분열선동죄를 적용하여 최저 1년 6월에서 최대 15년의 징역형 선고

2013년 10월
텐안먼 광장 위구르 테러,  5명 사망
관련기사 : 중국은 무엇을 두려워 하는 것일까
http://m.ildaro.com/a.html?uid=6495§ion=sc4

2014 3월 1일
쿤밍 기차역 테러,  29명 사망
관련 기사 : 中 "쿤밍역 칼부림 테러 용의자는 위구르 독립 세력"
http://imnews.imbc.com/replay/2014/nwtoday/article/3424063_13495.htm


4. 분석


  중국정부와 티베트간의 분쟁은 상호 대치되는 입장으로 인해 해결 전망이 매우 불투명하며, 양측의 충돌은 조직적인 무장력을 갖춘 정부의 일방적인 승리가 될 것이다.
  신장 위구르에서의 유혈투쟁은 티베트의 경우보다 최근의 일이지만, 신장의 전략적 중요성에 비춰 볼 때, 중국 정부의 강력한 통제가 예상된다.

특히 신장의 분리운동은 서부 국경을 넘나드는 이슬람 무장세력의 지원을 받기도 하는데 중국 정부는 이를 테러리즘으로 간주하고 있다.

  지역의 시위는 지금도 간헐적으로 지속되고 있으며, 국제사회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의 상황으로는 이러한 시위가 중앙정부의 안정성을 크게 훼손할 만큼의 영향력을 지녔다고 볼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소수민족의 분리운동은 더욱더 거세지며 범위 또한 넓어지고 있다.


중국의 소수민족정책의 4대 방향은
1. 소수민족 거주지역의 경제활동 증진 도모
2. 소수민족의 타 도시지역으로의 이동 장려
3. 소수민족에 대한 사회경제적 혜택 부여(대입시 가산점 부여, 1인 자녀정책 예외 허용 등)
4. 소수민족의 정체성 회복 및 자치 확대운동 등에 대한 비난정책 강화(분리주의 또는 테러리즘으로 간주)이다.

중국은 13억 전체 인구 가운데 한족 92%, 나머지 55개 소수민족으로 구성되어 있다.

중국은 분리 움직임을 막는 동시에 소수민족 통합을 위해 1980년대부터 대대적으로 티베트와 위구르족 자치구로 한족을 이주시키는

변경(邊境) 안정화정책(장기적 소수민족동화정책 )도 추진하고 있다.
신장 위구르족은 중국 중앙정부의 이주정책으로 이미 신장 위구르 자치구 전체 인구 2천만명 가운데 위구르족이 차지하는 비율이 46%로 낮아졌다고 우려하고 있다. 이에 비해 한족은 자치구 전체 인구의 39%를 차지하고 있는데,

자치구 수도인 우루무치 시에서는 한족과 위구르족의 비율이 3:1로 한족이 오히려 훨씬 많은 것으로 통계되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중국 분리운동(티베트, 위구르, 네이멍구) (KIDA 세계분쟁 데이터 베이스, 한국국방연구원)

 KIDA 세계분쟁 데이터 베이스, 한국국방연구원: http://www.kida.re.kr/woww/main.asp



5. 편집자 코멘트

  중국이 티베트와 신장 위구르의 독립 움직임에 초강경으로 대처하는 이유는 다른 소수민족들의 독립욕구를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앞서 말했듯이 중국은 55개의 소수민족으로 이루워진 다민족 국가이다. 국제적인 비난에도 중국의 강경한 태도는 어쩔 수 없는 것으로 보이기도 한다.하지만 소수민족에 대한 탄압과 차별의 문제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 보다 심각 할 수 있다.중국에 있을때에 알고 지냈던 조선족 친구는 소수민족으로 차별을 받고 있다고 강력하게 말했었다. 한족과는 동등한 혜택을 받을 수 없으며, 소수민족이라는 이유로 뛰어난 재능이 있어도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없다고 한다. 종교 문제를 가지고 있는 티베트와 위구르의 차별과 탄압을 더욱더 클 것이라고 생각한다.
  중국의 강경한 대응에도 민족 분리운동은 줄어들지 않고 있다. 세계 강대국으로 우뚝서는 중국에서 내부의 문제를 어떻게 평화적으로 해결할 것 인가는 현 정부의 어려운 숙제로 남아있다.

?
  • ?
    admin 2014.04.17 01:01
    조선족친구분이 차별받고있다 하셨군요.... 그나마 조선족이 중국 소수민족중에 그리고 오히려 한족보다도 교육수준도 높고 먹고사는게 괜찮다고 들었는데... 그 통계보고 그래도 뭔가 뿌듯하고 좋았다는 ㅎㅎㅎ 근데 '소수민족'이라 오히려 혜택받는 것도 많다고 들었어요. 그나마 종교쪽은 자유하다고 들었는데...그리고 티벳이랑 이쪽은 한자녀정책도 없이 여러명 날 수 있잖아요...뭐 여튼 소수민족이 한족들과 살면서 고생이 많을 것 같습니다.... 좋은 포스팅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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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정치/외교 [TED 강의- 영어] Eric X. Li: A tale of two political systems---"중국 공산당의 일당통치: 민주주의의 대안?" 88 admin 2014.06.22 15024
64 정치/외교 중 러 새로운 안보협의체제 제의 252 admin 2014.04.03 9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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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对한반도 중국 지린성, 북한 연결 교량 10곳 신축·보수 43 mj 2014.05.12 7811
61 对한반도 [시진핑과 韓·中 新시대] 시진핑의 두 얼굴… 經濟는 덩샤오핑(개혁 개방), 外交는 마오쩌둥(大破大立·크게 부수고 크게 세운다) 48 mj 2014.06.30 7249
60 对한반도 중·러, 5월 말 센카쿠 부근서 합동군사연습 (4/30 뉴스) 58 mj 2014.04.30 6467
59 스터디 모임 명나라 -청나라 교체기 조선과 중국 51 Min 2014.06.23 5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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