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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1일


<인민일보> 시진핑 주석과 오바마 대통령 간의 통화


시진핑 주석은 중미 관계가 매우 좋게 발전하고 있으며, 밀접한 교류를 통하여 지역 및 전세계적인 문제에서 협력이 강화되어 가고 있음을 밝혔습니다. 중미전략경제대화와 중미인문교류고위급협상이 매우 중요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9월의 시진핑 주석의 방미가 양국이 국민 간의 이해와 우정을 증진시키고 각 영역에서의 협력이 확대되는 것에 기여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또, 최근 타결된 이란 핵 협상에 대해서 국제 사회의 핵 확산을 방지한 이번 협상은 국제 사회에서 큰 쟁점 중의 하나를 해결한 것을 보여줌으로써 세계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다고 하였습니다. 핵 협상의 타결은 국제 사회의 공감과 지지가 확산되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이란 핵 협상에서 미국과 중국은 적극적으로 협상에 임하였으며, 이는 또한 '신형대국관계'의 다른 실현이라고 하였습니다. 건설적인 협력을 위해 양국이 노력하고 전면적인 협의와 안보 이사회에서의 결정을 실시할 것을 피력하였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9월의 시진핑 주석의 방문을 환영하며, 미국 측에서는 시진핑 주석의 방문을 위한 준비에 만반을 기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미국과 중국은 이 기회를 통해 적극적으로 협상할 것이며 이는 풍부한 성과를 내게 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이란과의 핵 협상에서 중국이 아주 중요한 역할을 맡았고 그것을 실행하였으며, 중국에게 이란 핵 협상 타결에 도움을 준 것에 대해 대단히 감사하다고 전달하였습니다. 양국의 협력은 기후변화, 경제발전, 공공위생 등의 세계적인 도전에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7월 23일


<환구시보> 티베트인의 주시드니중국영사관 습격에 대한 기사


티베트인 50명이 주시드니중국영사관을 침입하여 중국 국기를 강하시킨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8명의 티베트인이 호주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으며, 불법 침입죄로 기소될 것이라고 합니다.


중국은 티베트인의 시위와 국기 강하의 사건에 대해 매우 엄중하게 질책하며, 호주 경찰도 티베트인 8명을 체포하였으나, 티베트인의 습격에 대해서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였기에 이러한 사건이 발생하였으며, 중국영사관에 손실을 입혔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사태에 대해 호주 측은 중국에 사과하여야 하며, 호주 경찰은 티베트인의 독립 운동에 대해 경계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서방 국가가 법의 시스템이 매우 치밀하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중국 영사관의 보호 면에서 보게 된다면 그들의 주장과 달리 실패한 것이며, 이것은 서방 국가의 치욕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시드니는 호주의 정치, 문화의 중심인데 티베트인의 독립 세력이 중국 영사관을 향해 이러한 일을 벌인 것은 그들의 주위 환경에 대해서도 주목할 필요가 있음을 상기시키는 것으로, 호주의 독립 세력에 대한 온건한 태도가 현재의 일을 발생시켰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중국 측은 티베트 독립 세력에 대해 엄정한 처벌을 요구하며, 이렇게 함으로써 교훈을 얻은 세력이 중국 영사관과 대사관을 공격할 엄두를 내지 않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호주 측은 중국의 공관에 대한 안전을 보장하여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티베트와 갈등 관계에 있는 중국의 모습을 잘 보여주는 기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7월 24일


<환구시보> 일본 매체인 <마이니치신문>에서 중국이 아베 수상의 중국 방문의 3가지 조건에 대해 이야기하다


일본 매체 <마이니치신문>에서는 아치 쇼타로 일본 국가안전보장국장의 중국 방문시 양제츠 국무의원과의 5시간에 걸친 회담에서 아베 수상의 중국 방문을 위해서는 3가지 조건이 전제되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첫 번째로 중국과 일본 간의 4개의 정치문건에 대해 성실히 수행하여야 하며, 무로야마 담화 정신을 계승하여야 하며, 아베 수상이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중국과 일본 양국은 이 조건에 대한 해석에 관련하여 교섭을 시작하였습니다. <마이니치신문>에 의하면 중국에 의하면 아베의 신안보법 통과 추진이 중국을 향하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반드시 아베의 방중에 필히 부가조건을 요구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중국의 의견이며, 일본 역시 아베 내각의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이 제시한 3가지 조건에 대해서 고려해 보는 것이 중국과 가까워질 수 있는 정치적 효과를 낼 수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 3가지 조건에 대해서 '아베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하지 않아야 한다'는 조건은 받아들이기 어려울 것이지만, 암암리에 신사를 참배하지 않겠다고 의중을 표현하는 것만으로도 그 조건을 충족시키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무라야마 정신을 계승하는 것 역시 아베 수상의 전후 70주년 담화에 대한 내용을 표적으로 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해석상의 일정한 여지를 남길 수 있다고 함으로써 일본 측에서도 중국이 제시한 3가지 조건을 잘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음을 주장하는 것 같습니다.


칭화대학 당대국제관계연구원 류장용 부원장은 9월 3일에 항일전쟁 및 반파시즘전쟁에서의 승리를 기념하기 위한 70주년 기념식에 아베 총리를 초청한 것에 대해서 중국이 덕으로써 원한을 갚는 것을 보여주는(以德报怨)것으로, 일본을 적으로 삼지 않겠다는 의지가 담긴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또, 중국은 중일 관계를 유지하겠다는 틀에서 출발할 것이라고 밝힘으로써 기본적인 원칙을 지키는 한에서 여태까지 무리한 요구를 한 적이 없다고 분석하였습니다. 또, 일본은 얄팍한 이해타산을 하지 말고 언어적 유희를 이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면서, 아베 수상의 방중이 가능한지에 대해 아직 모호한 상태에서 아베 수상의 역사, 영토 등의 민감한 문제에 대한 태도에 달렸음을 주장하였습니다. 중국은 아베의 태도에 대해서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행동을 관찰할 것(听其言 观其行)이라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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