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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경제는 자력갱생의 노선에 따라 민족적 자립경제의 원칙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북한 자체의 자원과 기술력, 노동력으로 생산을 하여 경제를 이끌어 가려는 것입니다.. 이러한 목표는 북한이 소위 공산주의 혁명이라는 이데올로기를 완수하기 위해 소위 말하는 자본주의의 간섭과 방해를 피하기 위해 세운 정책입니다. 경제의 발달은 생산력의 향상에 있다는 논리 아래 이러한 생산력의 향상은 기술력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보고 모든 경제 정책을 과학기술 정책과 맞물려 실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북한의 경제 정책과 과학기술 정책은 기조 면에서도 유사하게 나타나며, 정책의 변천에서도 유사하게 나타나게 됩니다. 따라서, 북한에서 '과학기술' 단순한 '자연 세계에 대한 체계적인 지식'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노동력을 투입하여 가치를 효율적으로 생산하는 방법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의미로 단순한 '지식' 차원이 아니라 '생산력' 차원의 과학기술을 가리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로는 '최첨단', '독창적인' 과학기술이 강조되기도 하지만 생산현장의 '생산능력' 키우는 것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 노벨상을 받을 있는 수준의 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신발이나 자동차를 적은 비용을 들여서 많이, 빨리, 쉽게 생산하는 방법을 개발하는 것을 강조합니다.

이에 따라 북한의 과학기술 정책은 세가지 기조에 따라 변화되어 왔습니다. 우선 주체성을 세워서 자력갱생의 원칙에 따라 과학기술을 연구하도록 함으로써 민족의 자원, 기술력, 과학자들에 의해 독자적인 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번째로 북한은 기술력을 지속적으로 향상 시키도록 하였습니다. 경제 발전을 위해 자본을 늘리기엔 북한으로서는 한계가 있었고, 자원도 한정이 있었기 때문에, 기술력을 향상시키는 것만이 산업을 발전시킬 있기 때문에 북한은 기술력을 상당히 중요시하였습니다. 해마다 과학기술 정책에서 기술력의 강화는 빠지지 않고 있으며, 또한 수준 높은 기술을 개발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북한은 과학기술자와 일반 노동자들 사이의 창조적인 협업을 강화는 정책을 실시하여 과학기술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데에 있어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수렴하겠다는 의도가 엿보이고 있습니다.

실제로 과학기술자가 생산현장에 직접 투입하여, 과학기술자와 노동자들 사이에 연계활동도 활발하게 전개하였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기술력의 향상을 통해 노동자들이 힘든 노동에서 벗어날 있으며, 정신노동과 육체노동의 격차를 해소시켜 과학자와 노동자라는 전혀 다른 분야의 계급도 서로에게 연관성을 지을 있다고 선전하고 있습니다.

북한은 또한 중공업 부문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중공업은 그것 자체가 산업이 되어 경제를 발전시킬 수도 있지만 다른 산업이 발전할 있는 토대를 마련해주는 역할도 한다고 생각하여 자립경제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중공업 분야가 발전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자원이나 에너지의 자립을 위해 노력하여, 석유보다는 석탄산업에 있어서 많은 발전을 이루었고, 수력이나 화력발전 대체 에너지 개발에도 힘쓰고 있으며 '비날론'이라는 자체의 원료로 화학섬유를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북한은 중공업 중에서도 생산력과 가장 직결되는 기계공업을 중점 육성하였는데, 생산공정에 있어서 기계화를 모색하고 기계 제작공업을 핵심으로 하는 중화학공업을 창설하였습니다. 생산이 이루어지기 위한 기본적인 산업이 자립화의 틀을 갖추게 되자 북한은 기술력의 현대화에 중점을 두기 시작했고, 주요 공업품은 모든 인민에게 돌아가는 것을 목표로 응용과학에 대한 연구보다 기초과학에 대한 투자를 늘렸습니다. , 산업에 즉시 이용될 있는 응용과학에 초기 투자를 집중하였으나, 응용과학만으로는 자립적으로 과학기술을 단계 발전시킬 없기 때문에 북한은 기초과학 연구에 투자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북한은 첨단 과학기술 분야의 연구로 시작을 돌렸고, 고차원적인 생산방식을 통해서 경제를 발전시켜 전체 경제를 단계 향상시키려 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첨단과학을 발전시키기 위해 대외적인 교류를 증가시켰으며, 이를 통해 중국이나 러시아에서 발달된 기술의 이론을 완벽하게 연구하여 북한 나름대로의 다른 기술로 만들어서 그것을 활용하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출처: http://www.ajou.ac.kr/~sks88/stm/sympo98/sympo98_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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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쏘냐 2016.03.19 08:28
    포스팅 잘 봤습니다^^ 북한은 과학기술을 산업발전의 도구로써 실용적인 차원에서 발전시켜 온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중공업 분야와 기초과학에 집중에서 연구하는 모습이 러시아의 과학기술발전 양상과 너무나 비슷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