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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치 레포트 1호 [2017년 4월 호]

*PDF 다운로드:  [1호] 우리가치 _2017.04.pdf


<목    차>

1. 
북한은 붕괴할 것인가? 제1편 : 북한을 보는 눈   
김진원

2.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두 개의 MUST-HAVE 아이템   
이주영

3. 어떠한 개헌을 할 것인가?   
안성준

4. 과도기정의로 바라 본 제주4.3사건   
김명정

5. 한국전쟁과 반공주의   
장혜원

6. 혁신과 예술 편- 르코르지뷔에   
한상훈

7. 탈북학생들의 정서적 통합과 통일    
이지혜



안녕하세요. 

우리가치는 2014년 3월 Build Our Value Together’라는 모토로 시작된 청년 지식커뮤니티 입니다. 

경계 없는 지식교류를 위한 청년 커뮤니티가 부재한 우리 사회에 

작은 변화와 소통의 창을 만들고자 국내외에 거주하고 있는12명의 청년들이 시작하였습니다. 

지난 3년간 학교, 전공이 다른 청년들이 함께 사는 사회를 위한 새로운 생각의 디딤돌을 쌓으며 함께 동행해왔습니다. 


우리가치 멤버들은 시험과 취업준비로 인한 강제적 공부가 아닌, 지적 호기심과 지적 열정으로 

10년 후 통일 한국의 각 분야에 주역으로 일어서자는 목표와 함께 

'혼자'가 아닌 '함께' 만들어 가는 미래를 꿈꿉니다. 


2017년 새해를 맞아 단순 온-오프라인의 포스팅과 모임 만이 아닌, "우리가 함께 우리의 가치를 세워간다"는 가치관을 실현 하고자 합니다. 

이의 연장선상에서 '우리가치 월례 레포트 발행'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자 결정하였습니다. 


각 분야별 에디터가 매 달 통일한국의 가치라는 넓은 틀 안에서 각자의 관심 주제에 관하여 페이퍼를 쓰고 

이를 취합하여 발행하는 방식으로 월례 레포트를 만들어 나갈 예정입니다. 

또한 월 1회 정기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결과물을 함께 논의하고 

콘텐츠 작성자가 직접 그 내용에 대해 발제하며 브리핑하고 토론하는 시간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본 레포트는 김진원(북한), 이주영(사회), 안성준(정치철학), 김명정(과도기정의), 

장혜원 (정치커뮤니케이션), 한상훈(예술), 이지혜(새터민) 총 7명의 에디터가 글을 쓰고, 한재인 에디터가 디자인을 담당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의 가치를 함께 세워 나가는 과정을 이 월례 레포트를 통해 선보일 것입니다. 

이것이 지식을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는 여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가치 1호 개제 콘텐츠 소개-



#북한 분야의 김진원 에디터의 <북한은 붕괴할 것인가? 제1편 : 북한을 보는 눈>북한 붕괴에 대한 논의들을 육하원칙의 여섯 가지 구성요소로 차용하여 대별 후 방법론적 차원의 논의들을 통해 바라보는 북한 붕괴의 논의 과정의 핵심을 파악하고자 했습니다. 비교사회학적 관점을 통한 균형 잡힌 시각으로서의 북한을 바라보는 시각을 다양화하자 이야기했습니다.



* * *


#사회 분야의 이주영 에디터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두 개의 MUST HAVE 아이템>을 통해 서울대 사회학과 박명규 교수의 '막스베버의 사회이론과 한반도 통일역량'을 소개합니다. 한반도통일역량으로 '정치적 리더쉽', '민주적 소통역량', '제도화 능력'을 꼽은 이 논문내용을 토대로, 대한민국의 미래에 가장 중요한 잠재적 가치는 '민주주의'와 '통일'이라고 주장합니다.


* * *


#정치철학 분야의 안성준 에디터는 <어떤 개헌을 할 것인가? 아이슬란드 개헌 프로젝트의 교훈>을 통하여 30년간 87년 헌법체제를 살아온 우리사회의 높아져가는 개헌 논의에 대한 모범적 사례로 경제, 정치엘리트들의 개헌에 대한 갈망 및 국민들의 자발적 개헌과정 참여를 통해 이루어진 '아이슬란드 개헌 프로젝트'를 소개했습니다.

 .


* * *



#과도기 정의 분야의 김명정 에디터는 <과도기 정의로 바라본 제주 4.3사건>을 통해 1948년 냉전구도 속 국가공권력에 의해 수많은 민간인들이 희생 당한 제주 4.3사건을 '과도기정의'라는 틀을 통해 살펴보았습니다. 사건 50년 후, 국가의 공식 진실규명과 사과는 이루어졌으나, 이 사건은 여전히 좌우의 이념 문제로 인해 진정한 정의와 화해를 이루지 못했습니다. 제주4.3사건의 70주년을 앞두고 이에 따른 우리의 과제를 살펴봅니다.



* * *


정치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장혜원 에디터는 <한국 전쟁과 반공주의>를 통하여 해방 후 한국 사회가 식민, 해방이 착종된 과거와 미래의 기획이 공존한 시공간에서의 한국 사회가 한국전쟁 후 국민국가로 재편되어 나가는 과정을 그렸습니다. 남한에서 이데올로기적 기획을 통한 전쟁 수행 과정에서의 반공국가를 통한 자기 구상은 곧 한국전쟁에서의 애국 담론으로 이루어지게 되었으며 해방 후 전후 정치세력 간 진정한 애국 담론은 정치세력들 간에 밀착관계에의 한 애국-반공의 일체화로서의 남한의 담론 공간이 반공을 통해 이루어졌음을 주목했습니다.

 



* * *


예술 분야의 한상훈 에디터는 <혁신과 예술 편>을 통해 '르코르뷔지에의 길'을 소개합니다. 자신의 예술적 정점에서 그것이 성공할 것이라고 생각하였으며 유명해 진 후에도 다양한 장르의 시도와 자연을 자신만의 창의적 방법과 정체성 확보를 통해 예술의 범주적 수용성을 통해 그려낸 르코르뷔지에의 삶을 소개합니다. 르코르뷔지에는 예술을 토대로 사적 반응의 오브제 기술을 통한 정물화 데셍, 큐비즘, 현악기와 유리병 등을 자신의 방법으로 재편하였으며 영감과 광기를 통해 사유와 예술을 조명했습니다.



* * *



새터민 심리치료 분야의 이지혜 에디터는 <탈북학생들의 정서적 통합과 통일>을 통해 탈북학생들의 정서와 심리 그리고  한발 자욱 더 나아간 통일에 주목했습니다. 2017년 남한으로 넘어온 탈북민들은 3만여 명에 육박합니다. 이들 중 탈북학생의 경우 2016년 2,491명으로 추산됩니다.  재정적이고 교육적 지원이 단발적 지원책에 머물고 있는 실정이며, 탈북학생들에 대한 실질적이고 정서적인 통합과 관계를 통한 치유의 과정이 미비한 실정입니다.   탈북학생들의 교육적 공백 및 심리적 트라우마에 대한 세심한 배려나 주의가 요구됨에도 심리적 트라우마에 의한 전문 인력 확충이 선행되지 못한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