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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기술발전과 미디어 콘텐츠산업


서론
디지털 기술과 콘텐츠 산업은 어떠한 연관관계를 가질까? 부호, 문자, 음성, 음향, 영상 등의 콘텐츠를 디지털 포맷으로 가공, 처리하고 이를 통한 정보통신망, 디지털 통신망 등에 대한 디지털 저장 매체, 휴대 정보 단말기 등을 통하여 활용-서비스하는 기술을 말한다. 이러한 디지털 기술을 뒷받침하는 핵심기술은 컴퓨터그래픽스, 애니메이션,가상현실, 모바일 3D, 디지털 콘텐츠 보호, 관리, 서비스 분야를 들 수 있다. (양광호, 김현민 2013) 디지털 콘텐츠 기술이란, 미디어 콘텐츠로서의 방송, 신문, 영화, 게임, 애니메이션 등의 콘텐츠 산업 전반에서의 창작, 기획, 제작, 표현, 유통에 있어서 사용되는 기술을 의미한다. 디지털 콘텐츠 산업과 관련하여 주목해야 할 기술은 컴퓨터 그래픽, 시뮬레이션, 저작권, 유, 무선 통신 기술, 인터페이스, 사운드, 클라우드컴퓨팅 기술 등이 있다.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발전 분야는 문화예술, 전통문화로서 시각 예술, 디자인, 공연예술, 전통예술이 있으며, 과학기술 분야에서는 디지털 기술발전, 컨버전스, 모바일 기술발전, 방송 디지털화, 홈네트워킹 확산, 유비쿼터스가 있다. 마지막 우리가 주목하는 디지털 콘텐츠 분야는 방송, 영화,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음악, 캐릭터, 모바일과 인터넷 콘텐츠 등을 들 수 있다.

디지털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미디어 콘텐츠 산업은 중계 미디어 시대->멀티 미디어 시대->뉴 미디어 시대->차세대 종합미디어 시대로 나뉘어 발전해왔다. (심상인, 삼성경제연구소,2000.04)
< 디지털기술발전에 따른 미디어 콘텐츠 분야별 발전. 출처: 서병문, 디지털 기수로 이 개념, 유형, 정부 정책>

2000년대 들어 디지털 기술 분야에서의 발전의 속도와 넓이와 깊이의 속도는 무척 빠르고
훨씬 진화적으로 이루어지게 되었다. 디지털 기술의 발전에 따라, 컴퓨터그래픽 기술 발전에 의한 가상현실감이 보다 높아지는 고품질 콘텐츠 매체의 발전, 확장과 콘텐츠산업에서의 콘텐츠 생산자의 단일, 일방적 방향으로서의, 콘텐츠 제공이 아닌 수용자와의 양방향, 쌍방향의 콘텐츠 제공, 분화, 가공, 재생산, 공유가 일어나는 원 플랫폼 멀티 소스의 다각적 이용 분화가 일어날 수 있었다.

또한 유, 무선 통신망의 발전에 의한 스마트폰, 태블릿PC, 웨어러블 디바이스 기기와 수송용 스마트 기기로서의 드론 등의 스마트 기기에 의 초연결 정보기술인 핀테크(pin-tech)가 접목됨에 따라, 보다 다양한 기술 분야에서의 새로운 콘텐츠산업, 미디어산업 등이 발달 할 수 있게 되었다.

이처럼 디지털 콘텐츠 관련 컴퓨터 기술발전, 가상현실 기술발전, 핀테크 및 초연결 사회에 따른 정보통신기술의 발전과 스마트 디바이스 기기의 발달과 발전에 의한 제공자와 수용자 간의 일방적이거나 단일적인 관계의 노선이 쌍방향적이거나 혹은 수평적 네트워크화로 분화됨에 따른 전통적 콘텐츠 산업에의 전과는 전혀 다른 혁신적 디지털 기술 매체로의 융합과 혁신이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과거 방송, 신문시장 등으로 뚜렷하게 나누어져 있던 미디어 시장, 산업의 부분은 전통적으로 가장 많은 역사,흐름, 노하우, 인력, 데이터, 정보를 보유하고 있다. 반면, 갑작스럽게 시장에 참여하고 있는 다각화돼있는 시시 장산 업자들과의 경쟁, 협업에서의 위기와 기회의 시간을 통해 전통적 미디어 시장과는 전혀 다른 시장으로서의 개혁과 발전, 진화를 해야 시기 위에 있다.

유료부수에 따른 구독료 수입과 이의 광고주의 광고수입에 집중해있던 혹은 시청자의 시청률과 이에 따른 광고주의 광고 수익으로 살아가던 전통적 방송매체로서의 수익원에 대한 매체의 다변화, 이의 참여하는 참여자의 다변화, 그리고 이를 수용하는 수용자들의 수용성에 대한 다변화 등이 급속하게 이루어짐에 따라 콘텐츠 산업은 거대한 융합의 변혁에 직면해 있는 상황인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보 수용자들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욕구와 정보에 대한 갈증이 디지털 미디어 시대에 더욱더 증폭되며 능동적으로 발현된다면, 디지털 콘텐츠 기술 개발 발전과 미디어 산업의 변혁의 시점에서, 모든 산업 구성원들은 융합을 통한 새로운 미디어 매체 시대의 기회와 도전을 받아들여야만 할 것이다.

< 저널리즘의 탄생과 진화, 삼성전자 뉴스룸 2016.03.16. >

                

2007년 이후의 디지털 기술 발전과 전망의 흐름
인터넷, 무료신문이 급격하게 팽창하며 IPTV, DMB가 시장에 나왔다. 개인 블로그 UCC가 확산되고 개인 기자 시대가 열렸다. KT 경제경영연구소가 2015년 발간한 "2015년 한국 KT 상반기 모바일 트렌드 보고서 "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스마트폰 보급대수는 83%로서, 보급률 기준 세계 4위이며, 보급대수는 4000만 대를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2013년 한국언론진흥재단이 발간한 언론수용자 의식조사에 의하면, 국내에서의 종이신문 열독률은 1996년 약 80%대에서, 2013년 약 35% 수준으로 감소했다. 지상파 TV 시청률도 줄어들었다. 일일 가구 평균 시청 시간은 지난 2002년 383분에서 2012년 281분으로 줄어들었다. 반면 전체 미디어 매체 이용 시간은 하루 2013년 기준 하루 평균 334.4분 수준으로 크게 줄어들지 않았다. 즉, 전통적 매스 미디어에 대한 사용률은 감소한 반면 스마트폰, 태블릿 피씨 등을 이용한 모바일, 인터넷의 미디어 매체에 의 정보 획득 시간은 상대적으로 증가한 것이다.

전통적 매스미디어 매체로서의 지상파 방송, 신문, 잡지, 광고에서의 2000년대 이후 인터넷, 디지털 정보통신기술의 발달, 스마트 혁명에 의한 모바일 디바이스 기기의 확산에 의해, 네트워크 기반의 가상 협업, 멀티플랫폼 기반 마케팅, 가상 현실, 대화형 디지털 영상, 유비쿼터스 유통 프레임, 메타데이터의 구축과 빅데이터 시대의 도래, 모바일 3C 콘텐츠, 멀티플랫폼 기반의 E-business 상거래 시대 등의 혁신적이고 개혁적인 디지털 혁명의 시대가 열렸다.   2010년 들어 변화의 속도와 폭 그리고 깊이는 더욱 넓고 빨라지고 있다. 로봇 저널리즘, 비주얼 리얼리티에 의한 VR 산업, 막대한 양의 빅데이터를 수집 후 분석하여 이를 통해 새로운 시장, 정보에 대한 체계화 분류화를 할 수 있는 메타데이터 저널리즘 등과 같은 종전과는 전적으로 다른 새로운 저널리즘이 탄생하게 되었다.

이와 더불어 주목해야 할 것은, 포털과 인터넷 전자상거래, 유통업체 등에 의한 전략적 미디어 매체 산업에의 진출, 인수-합병 등에 의한 산업다각화가 급속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2009년 미국 3대 지상파 가운데 하나인 NBC는 미국 1위 케이블 사업자 컴캐스트(Comcast)에 넘어갔다. 컴 패스트는 또한 지난 2014년 미국 내 2위 사업자인 타임 워너 케이블(Time Warner Cable)을 452억 달러에 인수하였다. 이로써, 컴캐스트는 2013년 말, 가입자 2,200만 명을 보유하며 미국 내 최대 규모의 유료방송 사업자가 되었고, 케이블 TV, 초고속 인터넷, 지상파 방송을 아우르는 글로벌 미디어 그룹으로 도약할 수 있었다.

2013년 미국 내 최대 규모의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www.amazon.com)의 창업자이자 CEO인 제프 베조스(Jeff Bezos, 1964~) 는 워싱턴을 2013년 인수하였으며, 모바일, 인터넷 외에 전자 스마트 기기를 매체로 한 디지털 전략에 집중하였다. 광고, 마케팅, 디자인, 뉴스 작성 및 편집의 구도를 수평적으로 통합화하여 독자 중심의 디지털 퍼니스트 전략에 전폭적으로 집중하여 혁신적 디지털콘텐츠의 워싱턴 포스트로 개혁시켰다.

IPTV가 급성장하고 OTT(Over the Top) 서비스도 부상하고 있다. 2012년 12월 기준 유료방송 가입자는 2,526만 명 중 케이블 TV 가입자 수가 1480만 명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나 그 성장세는 전년대비 33.8% 수준으로 성장해 2010년 이후 매년 두 자릿수 성장을 거듭 중이다. 미국에선 넷플릭스(Netflex)를 대표로 하는 OTT 사업자가 기존 유료 방송 사업자 시장을 잠시하고 있다. OTT 사업자들은 미국 내 케이블 방송보다 3-4배 저렴한 가격으로 콘텐츠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방송사 판권을 확보해 다국적 방송-통신 사업자들의 콘텐츠를 실시간 제공 중에 있다.

저널리즘에서의 디지털 미디어 기술의 발달과 이에 따른 새로운 콘텐츠 개발과 수용자와의 쌍방향 소통은 활기차게 진행 중이다.

신문사의 경우 미국 내 온라인 저널 매체인 버즈피드(www.buzzfeed.com)의 경우 2012년 데이터 과학자 다오 구엔을 합류하여 사이언스팀을 개설하였다. 다오 구엔은 파운드라는 데이터 분석 및  실시간 모니터링을 전략적으로 강화함으로ㅆ 데이터 기반의 콘텐츠 생산 전략을 강화했다. 뉴욕 타임스의 경우 2014년 콜럼비아대 수학과 교수인 크리스 위긴스를 최고 데이터 과학자로 임명했다. 그는 머신 러닝과 통계적 방법을 통해, 유료 구독 탈퇴자 모델을 개발하는 등 뉴욕타임스에서의 빅데이터와 이의 통계 관련 추출 문제를 통한 사업의 수익 극대화에 기여하고 있다. 아마존의 창립자 제프 베조스에 의해 인수합병된 워싱턴 포스트의 ruddn 아마존 도서, 상품 추천 알고리즘인 TF-IDF Collaborative Filtering의 기법을 도입, 클래 비스라는 기사 추천 알고리즘을 개발하였고 이를 통해 방문자 수를 큰 폭으로 증가시킬 수 있었다.

방송사의 경우 BBC와 어도 비애 널리 틱스를 들 수 있다. BBC는 웹 애널리틱스 툴로 어도비 마케팅 클라우드 차트 비트를 활용하여 각 기사별 실시간 데이터 수집과 화면별 사용자 스크롤링 위치도 이를 추적하여 에디터 콘텐츠 배치를 전략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툴과 과정을 정립했다.

이외에도 거대 포털들의 저널리즘 관련 사업개발이 한창 진행 중인데 대표적 사례로서 구글의 데이터 저널리즘을 들 수 있다. 가디언 15년 차 기자인 사이먼 로지스는 현재 구글 뉴스랩 데이터 에디터로 재직하며, 가디언에서의 운영한 데이터 스토어를 구글 버전으로 재구성했고 방대한 데이터를 통한 데이터 맵, 정보 추출 등과 관련한 다양한 종류의 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정보를 분석, 창출, 예측하는 데에 기여했다.


빅데이터 저널리즘
빅데이터란 일반적인 데이터베이스로서의 소프트웨어를 저장, 관리, 분석할 수 있는, 범위를 초과할 수 있는 규모의 데이터(매킨지 11)를 일컫는다. 빅 데이터란 1) 디지털 기술 장치의 발달로 인한, 사건에 대한 디지털 기로기 가능해진 점 2) 1980년대 1기가 바이트 이상의 10억 이상 들던 메모리 가격이 2010년 들어 100원 미만으로 떨어지며 경제적 타당성이 증가되었고 데이터 처리 기술이 발달되어, 분산 병렬 기준, 기술이 발달되며 합리적 시간대의 데이터 분석이 가능해졌다. 데이터 저널리즘이란, 기사 보도를 위한 빅데이터를 수집, 분석하여 저널리즘의 객관성을 높이고, 보다 전문적 빅데이터 수집을 통한, 정교하며 구체적인 데이터 분석 보도를 가능케 할 수 있다. 빅데이터는 공공정보, 민간 정보, 블로그, SNS 등에 통용되는 다양한 종류의 광범위한, 경계 없는 정보를 수집하여 관계, 연관성 등을 분석한다. 이로 인한 기존 보도는 확장성, 연결성과 더불어 공공분야에서의 가치적 원천을 통한 공개성, 공익성의 측면을 갖게 된다. 빅데이터 저널리즘은 3단계의 생산 프로 우세를 갖는다.

1) 빅데이터수집 (웹상에 떠도는 수많은 빅데이터를 수집하는 전문 프로그램을 통한 뉴스룸에 수지 된다.) 2) 데이터 분석(수집된 정보를 일정한 분석 알고리즘을 통해 공유되며 그 가운데 유의미한 집합의 정보의 이 체계가 형성된다. 3) 새로운 스토리의 발굴 및 전달(데이터 저널리스트는 분석 기법을 통해 가공된 데이터의 의미 중 뉴스 가치가 있는 것들을 통해 주체적 위치에서 발굴해내어 다양한 방법을 통해 독자들에게 보도된다.) 이와 같은 빅데이터의 종류는 크게 공공기관이 직무상 전자적 방식으로 처리, 작성, 취득하여 관리하는 분호, 문자, 음성 등으로 표현되는 모든 종류의 데이터를 말한다. 민간 데이터란 공공기관 외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의 소셜미디어와 포털 데이터를 통해 생성되어 비 정형적 형태를 띠는 데이터들을 의미한다. 기타 데이터는 기업에서 공개한 데이터, 사건, 사고와 관련된 데이터를 의미한다. 빅데이터 저널리즘을 위해선 원숙한 수준의 정부, 체계적인 오픈 데이터 시스템, 공익성을 담보하는 공공 자료와 시스템의 열린 정부의 유지-관리가 필요하며, 이의 언론사들은 데이터 저널리즘을 위한 뉴스룸을 구축하고 데이터 분석 기능을 통해 겸비한 저널리즘을 완비해야 하며 이를 공유하는 온라인 플랫폼을 갖추어야 한다. 이 같은 빅데이터 저널리즘은 한국에선 상대적으로 미약한 실정인데, 바로 정부에서의 공공정보공개와 공유, 보도를 위한 사용의 협조 부분이 소극적이기 때문이다.

데이터 저널리즘(data journalism)
데이터 저널리즘이란 뉴미디어의 등장으로 인해 방대한 양의 데이터가 ᄈᆞ른 속도로 생성됨에 따라 이로 인한 다양한 형태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데이터를 분석하여 특정 사회현상에 대한 보다 심층적이고 전문적 보도가 가능한 차세대 저널리즘이다. 데이터 저널리즘이란 방대한 크기의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가공 및 관리하여, 데이터 처리, 축적, 분석함으로써 새로운 데이터 저널리즘으로 이행시킨다.

빅데이터의 선별, 수집 및 분석과 이의 활용이 덧대어져 데이터 저널리즘은 미래예측, 위험 감소, 맞춤형 서비스와 실시간 대응뿐만 아니라 새로운 상품, 산업의 발굴까지 가능하게끔 한다. 빅데이터와 데이터의 수집은 데이터 수집, 스프레드시트화, 데이터 계산 수립과 결과물을 도출하는 과정을 통해 형성된다.  정보 수집 과정에선 정부기관 NGO 등에 의한 공개 소스를 이요 항거나 혹은 설문 작업, 오픈소스를 통한 선별적 정보 수집 단계가 필요하다. 데이터 활용방안의 모색을 위해선,  데이터의 비교, 대조를 통한 새로운 정보 및  고 나리 체계의 생성, 협조, 재창출의 과정이 필요해진다. 이후 데이터 형식을 변환, 통일시킴으로써 데이터 베이스를 관리, 저장, 검색, 수립해야 하며, 형식 통일과 형태 변환이 필요해진다. 데이터 정리, 필터링 과정에서 편견, 오류 등을 없애야 한다. 이후 데이터 연산을 통한 통계학적인 변수 간 연관관계를 분석하거나 데이터를 시각화하여 상관관계를 유추한다. 이후 데이터 출력을 통한 시각화, 서술, 개인화, 도구 및 프로그램 활용 등이 더해짐으로써 완성된다.


VR 저널리즘
지난해 6월 미국 마케팅 조사 전문지 기간인 마켓 앤드 마켓은 오는 2020년까지 저널리즘 시장 규모가 약 160억 달러(20조 원)에 이를 것이라 전망했다. 기술 로열티와 장비 구성요소, 애플리케이션 분야까지 망라한ㅅ nclek. 새로운 블루오션으로서 VR이 등장하자, 글로벌 통신사 AP와 미국 뉴욕타임스, 일본 방송국 NHK 등이 VR 저널리즘 개척에 관심을 보였으며, 우리나라에서도 한국경제신문사, 조선일보사 등이 VR 저널리즘 영역 개척에 서두르고 있다. VR 저널리즘 콘텐츠는 보통 360도 촬영 영상을 일컫는데, 360도 영성이 모두 VR 저널리즘 콘텐츠는 아니다. 언론 보도에 있어서의 VR 저널리즘은 가상현실 보도와 360동영상을 한데 묶어 가리킨다. 뉴욕타임스는 VR 저널리즘을 구현하기 위해 구글 카드 보드 100만 개를 배포했고 CNN은 삼성 기어 VR을 통해 민주당 대선후보 토론회를 VR 영상으로 중계했다. 국내 사례에서의 한국경제 TV의 360이 간다 혹은 조선일보 제공하는 VR 조선은 대부분 360도 촬영 영상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3월 미국 나이트 재단과 USA 투데이 네트워크가 공동발표한 미래 보기 저널리즘에서의 가상현실(Viewing the Future? Virtual Reality in Journalism)에서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2개 언론사가 60여 건의 VR 프로젝트를 선보였다고 조사됐다. 위에서 언급한 바와 마찬가지로 VR 보도는 주로 360도 동영상 카메라,3D 모델을 통해 제작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VR 저널리즘은 1차 뉴스인 속보를 전달할 수 없다는 점, 즉 긴 제작기간과 상대적 고비용의 제작 비용, 스마트 기기가 보급되지 않은 개발도상국, 빈곤국가에선 VR 저널리즘을 접하기 힘든 점 등이 한계 사항으로 지적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차원적인 정보 ‘글’을 통한 정보만을 전달해온 현 저널리즘의 한계를 3차원의 가상현실로 재현해 준다는 점에서, 기존의 저널리즘이 가지고 있던 한계로서의 간접적 경험의 즉시적 공유의 부분에 대한 단점의 극복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로봇 저널리즘
기자들은 소프트웨어 등장으로 인해 고차원의 해석 기사를 쓸 수 있게 되었다. 빅데이터를 정리하고 도약할 수 있는 기능은 무척 많고 크다. 빅데이터라는 개념이 각광받고 네트워크 분석하고 이에 대한 알고리즘을 추출하여 컴퓨터와 데이터의 정보와 그의 가공에 기반을 두어 기사를 쓰는 데이터 저널리즘, 컴퓨터 저널리즘이 대세를 이루게 되었다. 이와 더불어, 함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은 바로 로봇 저널리즘이다. 로봇이 빅데이터 추출 알고리즘을 통해 인간의 통제 아래에서 모든 추출이 이루어지던 빅데이터 저널리즘 알고리즘과 달리, 스스로 기사 작성을 위한 검색, 기사의 작성, 구성을 하게다.

그러나 로봇에 세 기사의 의뢰,수집, 분석 및 작성을 맡기는 차원 즉 기사작성 지시는 인간에 의해 이루 저기 때문에 로봇 저널리즘은 아직까지 온당하게 자율적인 것이 아닌 반사율적(semi autonomous)라 (김대원, 2015)라 보는 게 맞다. 로봇 저널리즘은 2015년 AP 통신사로부터 시작됐다. 뉴스통신사 AP는 2014년 7월 실적 기사를 로봇에게 맡기겠다고 공표했다. 150-300단어 가량의 간단한 실적 기사를 AP가 작성하는 수준이 분기당 3000회인데, 이를 로봇에게 맡기겠단 것이다. AP는 2015년 들어, 스포츠 기사와 날씨, 선거 출구조사 등의 기사도 로봇에게 맡기겠다 발표했다.

로봇 저널리즘 관련 대표 업체 1오토매티드인사이트와 https://automatedinsights.com/ 2) 내러티브 사이언스: https://www.narrativescience.com/이다. 이 두 업체는 자체 로봇 기사를 창출하는 알고리즘에 탑재된 로봇을 통해, 고객사의 데이터를 이용해 최적화된 정보의 기사를 작성한다. 실제로 뉴욕타임스는 이곳에서 내러티브 사이언스에서 만든 알고리즘인 스탯 멍키를 이용해 기사를 작성 중에 있다. 영국 가디언은 미국에서 나오는 월가나 판 기사를 고르는 편집국장 로봇인데, 어떤 기사를 넣고 뺄 것인지, 게이트키핑 역할까지 한다.

대표적 로봇으로는 LA 타임스의 퀘이크 봇을 들 수 있다. 이들은 지진파를 하루 종일 모니터링하고 이 지진파를 정보화하고 기사화하여, 일정 기준의 지진파를 초과 시 이를 기반으로 기사를 작성하고 편집국에 송고한다. 이 구조를 정리하면 특정 데이터를 통한 지속적 모니터링,프로그램의 기사 아이템 채택 및 작성 등으로 들 수 있다. AP에서 또한 기업 실적 빅데이터 기반을 두어 관련 데이터를 추출하고 이를 해당 알고리즘에 맞게끔 기사로 작성하여 송고한다.

가디언은 로봇에 앞선 로봇과 조금 다른데, 이는 로봇에 부여된 ㄴ업무 차이에서 비롯된다. 두 로봇은 특정 기준에 부합하는 정보를 찾고 감지하여 이를 기사화하는 내용이 널리 배포되지만 가디언의 로봇 업무는 출고된 기사 중 일부를 선택하여 신문을 만들게 되는 것이다. 가디언의 로봇은 직전 일주일간, 가디언, 그리고 가디언의 자매지인 옵서버의 기사 중 소셜미디어를 통해 독자들의 반응이 높았던 기사를 추려서 이를 편집하게 된다. 이 과정은 인간 개입 없이 이루어진다.

 

참고문헌
디지털콘텐츠산업백서,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2004
디지털콘텐츠 기술 동향 및 발전 전망, 임광호, 김영빈, TTA 저널 96호
미디어 무한 경쟁 시대의 매체 생존전략, 정하여 석, 언론재단, 2014
미국 케이블 TV시장과 재편과 시사점 :컴캐스트와 타임 워너 케이블 합병을 중심으로, 박병선, 2014
세계 미디어 시장-재편과 전망, 심상인, 2000.04 삼성경제연구소
로봇이 기자를 대체할 수 있다 vs. 없다. 김영주, 2015, 미디어 이슈,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연구센터
저널리즘과 생존, 공존의 해법, 데이터 :저널리즘+과학, 이성규, ppt 자료(검색 20160416 구글)
이런 기사, 굳이 사람이 쓸 필요가 있을까. (로봇 저널리즘의 국내외 사례와 전망), 김윤경, 2015.03, 신문과 방송
빅데이터와 저널리즘의 만남, 빅데이터 저널리즘, 임용제, 2013. 뉴스 슬라이드(http://www.slideshare.net/ezgoin/the-big-news-big-data-journalism)
뉴스 젤리, 데이터 저널리즘 이해하기 1,, 2014 전승의, 이상윤, 정유진(http://www.slideshare.net/Newsjelly/1-29697640)

기사
저널리즘의 탄생과 진화, 삼성전자 뉴스룸 2016.03.16.(http://news.samsung.com/kr/이제-저널리즘-분야까지-vr의-거침없는-하이킹)
미디어미래 로봇, 저널리즘을 넘보다, 블로터, 2015.07.14.(http://www.bloter.net/archives/2322)
미디어의 미래, 언론사 구조 흔든 컴퓨터 조판시스템 http://www.bloter.net/archives/231478
‘가상현실 저널리즘’ 스크린 너머 뉴스가 이젠 “손에 잡힐 듯”,겅향신문,2015.04(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 artid=201504281029301)
VR 저널리즘, 뉴스의 오래된 미래다, 지디넷코리아,2016.03 (http://www.zdnet.co.kr/column/column_view.asp? artice_id=2016032917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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